요령이 있는 저는 잘하는데 요령없는 신랑은 조금 힘들어 하네요.^^. 감이 딱 잡히면 정말 편하게 쓸수있어요.가방으로도 겸해서 쓸수있어서 좋구요. 유모차 잘 타다 요거 만나고 유모차 거부가 한차례왔어요. 이게 아기도 엄마랑 밀착해서 비슷한 높이에서 보고 있으니 편하고 좋은가봐요.